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케시마 후원기업 (문단 편집) === 일본계 === * [[미쓰비시그룹]]: 현재 그룹 내의 여러 회사가 [[전범기업]] 리스트에 올라와 있다. 하지만, '다케시마 후원기업'이라는 증거는 없다. uni 브랜드를 쓰고 있는 [[미쓰비시 연필]]과는 전혀 무관한 회사이다. * [[니콘]]: 위의 [[미쓰비시그룹]]에 소속된 기업으로 [[전범기업]] 리스트에 있는 동시에 [[우익기업]] 중 하나이다. [[미쓰비시그룹]]과 마찬가지로, [[니콘]] 역시 [[전범기업]]이다. 자세한 내용은 [[니콘]] 참고. ---- * [[소니]]: 소니는 공식적으로 '다케시마 후원기업'이라는 건에 대해 부정했으며, [[전범기업]]일 수도 없다. 애초에 종전 이후인 1946년에 설립된 기업이기 때문. * [[캐논(기업)|캐논]]: 전시에 군수물자를 조달했다는 루머도 있지만 이는 확실치 않은 이야기다. 다만 캐논 회장이 극우 단체인 [[새역모]] 지원자 명단에 올라와 있긴 했다. * [[닌텐도]]: 한 [[http://www.tg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4758|기사]]가 닌텐도를 우익단체 지원기업이라고 저격했으나, 기사 자체가 정확한 출처가 없는 카더라성 기사였고, 닌텐도에서 공식적으로 [[http://gamefocus.co.kr/detail.php?number=20797|해당 내용을 부인했다.]] 과거 [[닌텐도 DS Lite]]가 한국에서 크게 유행했을 당시에는 몇몇 부모들이 다케시마 후원기업에 닌텐도가 들어있다는 찌라시를 듣고 아이들에게 게임기를 사주지 않겠다고 이야기한 적도 있다. 덕분에 애꿎은 게이머 아이들만 고스란히 피해를 입었다. 마리오와 소닉 올림픽 시리즈에서 평창 올림픽은 발매하지 않았는데, 도쿄 올림픽은 출시한다고 닌텐도를 극우기업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사실은 동계 올림픽 시리즈가 판매량이 나오지 않아서 및 도쿄 올림픽의 퀄리티 향상을 위해서, [[닌텐도]]가 아닌 [[세가]] 측에서 동계올림픽의 라이센스를 포기한 것. 그리고 이 라이센스는 세가가 아닌 [[유비소프트]]가 가져갔고, 유비소프트가 [[스팁|올림픽 DLC]]인 '로드 투 더 올림픽'을 내놓은 것이다. 이를 가지고 닌텐도를 비난하는 것은 '다케시마 후원기업'이라는 가짜뉴스에 버금가는 악성 루머이다. '판매량이 나오지 않아서 판권을 포기했다'는 말을 입증하듯, 이 동계올림픽 판권을 가져가서 제작한 DLC의 평가는 매우 참혹하다. 어찌보면 연장을 안 하는 것이 당연한 수준이었던 것. 그리고 설령 한국이 싫어서 판권을 포기했다고 하더라도 그건 [[세가]] 결정인데, 한국 언론이나 커뮤니티에서 이 내용이 올라오면 어째선지 마리오랑 닌텐도만 까이고 있다.(...) ~~마리오와 '''소닉''' 올림픽인데 어째 소닉의 취급이 영...~~ * [[유니클로]]: 오히려 유니클로 회장은 [[http://twitpic.com/3pmg5u|"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왜 가는 지 모르겠다. 정치가 경제를 붙잡는다"(일본어 자료)]]고 말한 적이 있다. 이런 발언은 우익단체들의 반발을 일으킬 만한 내용이다. 그 후 2019년 즈음부터 시작된 일본 불매운동때 여러 논란의 중심이 되긴 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케시마 후원기업이라고 언급되는 근거는 전혀 존재하지 않는다. * [[헬로키티]]([[산리오]]): 공식적으로 해당 내용을 부정했다. 자세한 내용은 [[헬로키티]] 참고. * [[미니스톱]]: [[일본]]의 [[이온그룹|AEON그룹]] 산하 [[편의점]] 체인이다. 참고로 AEON은 [[일본]]의 유명 대형마트 브랜드인 JUSCO를 계열사로 두고 있다. 참고로 이 이온그룹 역시 이런 리스트에 언급될 이유가 없는 것이, 이온 그룹의 전 회장의 아들 중, 이온그룹을 승계받지 않은 아들인 [[오카다 카츠야]]도 일본 정치권의 대표적인 친한(親韓)계 인물 이다. 이온 그룹을 승계받은 오카다 모토야 역시 2020년에 가족승계를 끊고 회사의 중역에게 회사를 물려주었을 정도로 상당히 진보적인 재벌가 집안이다. 2020년 [[아베 신조]]의 [[https://news.joins.com/article/22523051|가케학원 스캔들]]을 소재로 한 사회고발성 영화 [[신문기자]]를 제작해서 직접 유통하기도 했으니 우경화된 일본 정부와는 제대로 척을 진 회사인 셈이다. 거기다 2022년 롯데에게 한국 지분을 매각하면서 조만간 국내에서 사라질 예정이다. * [[훼미리마트]]: 일본의 대형마트 체인 [[세이유]](西友) 편의점 사업부로 시작. 이 가짜뉴스로 인한 영향도 있었는지, 이후 한국 훼미리마트가 일본과의 계약을 해지한 후 [[BGF리테일]]로 독립하여 [[CU]]로 재탄생하면서 한국 내 훼미리마트는 완전 철수되었다. 2015년 경에는 간판을 바꿔 달기가 귀찮았는지 아직까지 훼미리 마트 간판을 달고 있었던 점포도 있었으나, 현재는 완전히 없어졌다. * [[미스터 도넛]]: 미스터도넛은 일본의 더스킨이라는 회사가 소유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